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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다음달 인천~호치민 노선 운항 재개

입력 2020.09.29. 02:41 댓글 0개
29일 하노이~인천, 인천~호치민 편 임시 운항

[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베트남 비엣젯항공은 오는 10월7일부터 인천~호치민 정기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

비엣젯항공의 해당 노선은 주 1회 왕복 항공편으로 운항될 예정으로, 호치민발 항공편은 9월30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2시35분(이하 현지시간)에, 인천발 항공편은 10월7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40분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오는 29일에는 하노이~인천, 인천~호치민 편도 항공편을 임시 운항할 계획이다.

항공편 세부 일정은 비엣젯항공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앱, 페이스북 및 공식 판매처에서 확인 가능하다.

모든 승객은 출국일 기준 3일 내에 받은 코로나19 검사 음성 진단서를 지참해야 하며, 방문하는 지역 당국의 격리지침을 의무적으로 따라야 한다.

또한 도착 후 지역 당국의 요구 조건에 부합하는 시설에서 14일간 격리돼야 하며 베트남발 항공편에 탑승하는 승객들은 탑승 전 필요 서류를 작성해야 한다.

비엣젯항공 관계자는 "비엣젯항공의 모든 항공편은 관계자 및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세계보건기구(WHO) 및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등 국제 규격 및 당국의 지침과 준수사항을 엄격히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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