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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내일 오전 짙은 안개···"교통안전 주의해야"

입력 2020.09.28. 18:34 댓글 0개
가시거리 200m 이하…항공기 운항 차질도 우려

[광주=뉴시스]김민국 기자 = 광주·전남지역에 오는 29일 오전 사이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보돼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9일 자정부터 오전 9시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

짙은 안개로 광주와 무안국제공항 등지에서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도 있다. 시야가 넓지 못해 차량 운전에도 유의해야 한다.

안개는 일사량이 많아지면서 점차 걷힐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낮부터는 기온이 크게 올라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질 전망이다.

같은 날 광주·전남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11~17도, 낮 최고기온은 24~26도로 예상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짙은 안개로 교통이 원활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항공기 이용객들은 관련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차량 운전자들은 교통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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