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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포레나 순천' 완판···여수 이어 순천서도 돌풍

입력 2020.09.28. 10:52 댓글 1개
계약 개시 5일만에 완판…평균 48대 1 청약 경쟁률
여수 '포레나 타운' 흥행 이후 순천서도 조기 완판
"지역 랜드마크 단지 건설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
[서울=뉴시스]한화 포레나 순천 투시도.(사진 = 한화건설 제공)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한화건설은 전남 순천시 서면 일대에서 분양한 '한화 포레나 순천'이 계약 시작 닷새 만에 완판됐다고 28일 밝혔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난 21~23일 사흘간 정당 당첨자 계약과 이틀간 예비당첨자 계약을 진행한 결과 잔여세대 없이 총 613세대의 분양이 완료됐다.

이 단지는 이미 지난 1일 진행된 포레나 순천 1순위 청약 접수에서 총 392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8831명이 몰려, 평균 48.0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나타내기도 했다. 최고 경쟁률은 무려 111.55대 1에 달했다.

포레나 분양 관계자는 "순천에서 처음 들어서는 한화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한화 포레나'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포레나 순천을 지역 랜드마크로 완성하기 위해 차별화된 상품을 적용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한화건설은 단지 출입구 디자인부터 건물 외부 색채에 이르기까지 외관만 봐도 포레나 브랜드임을 알 수 있는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하고 다양한 특화 설계 및 첨단 시스템도 갖출 계획이다.

한화건설이 순천과 동일 생활권으로 묶이는 여수에 공급한 3개의 포레나 단지는 약 3000여 세대에 달하는 포레나 주거타운을 완성해 여수 웅천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아파트 1781세대와 오피스텔 188실로 구성된 대규모 주상복합 '포레나 여수웅천'이 완공됐으며, 올해 2월에는 총 452세대의 테라스하우스 '포레나 여수웅천 더테라스'가 입주했다. 또 6월에는 레지던스 348실과 오피스텔 180실, 호텔 등으로 이뤄진 복합단지 '포레나 여수웅천 디아일랜드'가 입주했다.

여수 포레나 타운은 현재 지역에서 가장 선호되는 브랜드 아파트로 손꼽히고 있으며 집값 역시 주변 지역 타 아파트에 비해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서울, 수도권뿐만 아니라 여수·순천과 같이 지역 거점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랜드마크 단지를 건설, 전국적으로 브랜드 인지도 및 선호도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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