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영구임대 그린리모델링주택' 입주자 모집

입력 2020.09.28. 09:27 수정 2020.09.28. 09:42 댓글 1개
LH 광주·전남, 내달 12~16일까지
각화 주공·하남 주공 70세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 (LH)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오영오)는 광주 북구 각화주공과 광산구 하남주공 영구임대의 그린리모델링주택 70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의 경우 각화주공은 대학생 20세대, 주거약자 10세대, 다자녀 7세대 등 총 37세대이며, 하남주공은 대학생 8세대, 주거약자 20세대, 다자녀 5세대 등 총 33세대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로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2층 주택계약실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자는 광주시에서 오는 12월 중순 선정되며 해당 주택 관리사무소에서 계약체결을 위해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그린리모델링사업의 단일세대 유형은 맞춤형 리모델링 후 대학생과 주거약자에게 공급하며 세대통합 유형은 연접된 2세대가 공가인 소형평형(26㎡)을 넓은 평형(52㎡)으로 리모델링해 다자녀 가구등에 공급한다. 해당 주택은 제로에너지, 친환경을 접목하고 거주 성능을 개선해 입주자의 주거비 부담을 줄였으며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오영오 LH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광주각화·하남주공을 시작으로 공사가 보유한 임대자산을 적극 활용해 광주시와 협력해 입주민의 주거 안정과 건강한 주거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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