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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경 식약처장, 고속도로 휴게소 방문..."방역수칙 반드시 지켜달라"

입력 2020.09.28. 09:00 댓글 0개
현장 이행 상황 점검...마스크 착용·2m 거리두기 등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의경 처장이 28일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방역관리에 힘쓰고 있는 고속도로 죽암휴게소(부산 방향 하행선)를 직접 방문해 방역관리 현장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한국고속도로공사와 함께 마련한 고속도로 휴게소 방역수칙이 현장에 잘 적용되고 있는지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다.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의경 처장은 “고속도로 휴게소는 현재 192개소 내 1402개 음식점이 위생등급 지정업소인 만큼 앞으로도 방역관리 뿐만 아니라 식품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자들도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2m 거리두기, 시설 이용 전·후 손 씻기, 시설 내 오래 머무르지 않기, 구분된 출·입구 이동동선 준수, 출입자 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꼭 실천해 달라”고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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