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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證 "엔씨소프트, 실적 성장 부각 내년부터···목표주가↓"

입력 2020.09.28. 08:39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KTB투자증권은 28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분기별 실적 성장세가 내년 초부터 부각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20만원에서 108만원으로 하향했다.

김진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리니지M 3분기 일평균 매출은 3주년 업데이트 효과로 25억원을 예상한다"며 "4분기 일평균 매출은 프로모션 효과 감소로 전분기 대비 10% 감소한 23억원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리니지2M 3분기 일평균 매출은 전분기 대비 17.5% 감소한 18억원을 예상한다"며 "주요 업데이트가 6월말부터 월별로 이어졌으나 매출 증가 효과가 제한적이다. 11월 말 기점으로 1주년 업데이트가 추가로 예상되나 전반적인 추이 감안시 4분기 일평균 매출은 전분기 대비 10% 감소한 16억원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분기별 실적 성장세는 신작 기여가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내년 초부터 부각될 것"이라며 "프로젝트 TL 게임성 확인 이전까지 PC 및 콘솔 등 HD게임 대응력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현재 밸류에이션 유지가 가능할 것이고, 여기에 트리플 A급 HD게임 추가 공개시 투자매력도 한단계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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