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 북구의회, 추석 맞아 소외 계층 '위문'

입력 2020.09.27. 17:34 수정 2020.09.27. 17:34 댓글 0개
씨튼주간보호센터 등에 후원품 전달
광주 북구의회는 지난 24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추석 맞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광주 북구의회가 추석을 앞두고 소외 계층을 잇따라 방문해 후원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27일 북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씨튼주간보호센터와 돈보스코 나눔의집을 방문했다. 북구의회는 두 곳에 백미·스팸·과일 등 50만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차원에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 밖에서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 입소자들에게 안부와 격려의 말을 대신 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범식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는 훈훈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북구의회에서도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의회는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자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있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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