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광주·전남 '행정통합준비단' 출범 15인 구성

입력 2020.09.27. 11:38 댓글 16개
시민의견 수렴, 의회·정치권·시민사회단체 공감대 형성
대구·경북의 통합 전문가 초청 특강도
광주광역시청.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광주시 광주·전남 행정통합준비단이 출범했다.

광주시는 25일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공무원 6명과 시민사회단체 및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자문단 9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광주·전남 통합준비단’을 출범시켰다고 27일 밝혔다.

행정통합준비단은 시·도 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공감대 형성과 시민의견 수렴, 의회·정치권 등 지역사회와의 광범위한 논의를 뒷받침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도 통합의 분야·단계별 이행방안(로드맵)을 수립하고 국내외 통합사례 분석과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기본구상, 추진체계 등을 연구해 활발한 공론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연구용역도 추진한다.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광주시는 20일 신임 행정부시장에 김종효(56)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관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0.02.21. kykoo1@newsis.com

또 광역행정 통합 준비에 앞서가 있는 대구·경북의 통합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하고 언론 및 시민사회단체 토론회와 학습모임 운영 등을 통해 시·도민과 함께하는 통합 논의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행정통합준비단장인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지방자치단체의 광역화는 시대적 요구이고 세계적인 추세이지만 우리의 경우에는 시·도민들의 전반적인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광주전남통합준비단을 통해 의회, 시민사회단체, 지역사회, 전남도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논의를 진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정치 주요뉴스
댓글16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