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렌터카 빌려 타다 사고···광주 여고교생 입건

입력 2020.09.27. 09:18 수정 2020.09.27. 09:19 댓글 0개
광산경찰서 전경

운전면허 없이 렌터카를 몰던 청소년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A양(16)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양은 이날 오전 2시께 광산구 월곡동 한 도로에서 좌회전을 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후 인근 가게 출입문에 돌진해 2차 사고를 냈다.

조사 결과 운전면허가 없는 A양은 지인이 대여한 차를 빌려 타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성호기자 seongho@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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