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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2경기 연속 풀타임···소속팀 킬은 0-0 무승부

입력 2020.09.26. 22:41 댓글 0개
다름슈타트 백승호는 결장
[서울=뉴시스]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이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캡처=홀슈타인 킬 홈페이지)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28)이 2경기 연속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은 무승부에 그쳤다.

이재성은 26일(한국시간)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아인트라흐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2부리그 2라운드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지난 20일 파더보른과 개막전(1-0승)에 이어 2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이다.

하지만 이재성은 이날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고, 소속팀 킬도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킬은 개막 후 2경기에서 1승 1무(승점4)를 기록했다.

다름슈타트의 백승호(23)는 얀 레겐스부르크와의 홈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끝내 출전 기회를 잡진 못했다.

다름슈타트도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최근 2경기 1무1패(승점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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