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언택트 추석' 마음 담은 문자 한 통 어떠세요?

입력 2020.09.25. 16:39 댓글 0개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며칠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 연휴는 여느 때와 달리 조금은 특별할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고향 방문과 모임이 자제되고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도 강화될 예정인데.. 가족들이 모이는 정겨운 고향 풍경 대신 마음을 담아 보내는 문자로 색다른 추석을 맞이해보는 것은 어떨까?

무슨 말을 보내야 할지 고민되는 당신을 위해 여러 문구를 준비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제공)

#누구에게도 ok! 단골 인사말

”밝은 보름달처럼 웃음이 가득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가족분들과 풍성한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랑과 행복 넘치는 한가위 보내시고 하시는 일마다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온 가족의 사랑과 행복이 한가위 보름달처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제공)

일 년 중 두 번 있는 특별한 명절인 만큼 문자 자체로도 의미가 있지만 너무 성의 없어 보이는 문자는 곤란하다. 직장 상사나 거래처 등에 보내는 인사말이라면 복붙(복사+붙여넣기)티가 날 수 있으니 상대를 지칭하거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문구 등을 추가하면 의미 있게 보일 수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제공)

#코로나19 관련 추석 인사말

"올해는 특별한 추석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명절 만큼은 넉넉하고 풍족한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19로 힘들었던 일들은 잠시 잊고 가족분들과 여유롭고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찾아뵙고 인사 드리는 게 마땅하나 이렇게나마 안부 인사 드립니다. 비록 몸은 멀어도 마음은 가까운 추석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였지만 항상 곁에서 큰 힘이 돼주셔서 감사합니다. 웃음과 행복 가득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사진=이미지투데이 제공)

문자만 보내기 허전하다면 사진과 그림이 들어간 인사말 카드나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추석 카드 등을 이용해 함께 보내는 것도 좋다.

요즘엔 AR 사진 앱을 이용해 본인 얼굴을 합성한 재밌는 사진을 함께 보내는 방법도 인기를 끌고 있다. 최여정기자 lovesunyj@srb.co.kr 정수연기자 suy@srb.co.kr

(사진=이미지투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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