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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27일 광주 전통시장 방문···"코로나 침체 상권 활성화"

입력 2020.09.25. 14:14 댓글 1개
방역 완료 지역민들에게 알리고 직접 장볼 예정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공동취재사진) 2020.09.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문광호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오는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피해를 입은 광주의 한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방역 완료와 시장 이용 장려를 홍보할 예정이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피해 전통시장 안심 장보기' 일정을 진행한다.

말바우시장 인근의 한 식당에서는 지난 9월 초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 시장까지 여파가 미쳐 폐쇄 조치됐다. 상인들은 재개장을 위해 자진해 검사를 받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시장 전체구역 청소와 방역을 마쳤다. 그러나 코로나19 시장이라는 인식이 생겨 손님들이 찾지 않았다.

국민의당에 따르면 이번 일정은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해 추석 대목을 앞두고 장기간 극심한 매출 침체를 겪고 있는 말바우 시장을 방문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안전하게 방역을 마친 말바우 시장을 지역민들에게 알리고자 마련됐다.

안 대표와 권은희 원내대표는 말바우 시장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주요당직자들과 온누리 상품권으로 장을 보고 말바우 시장 내에 있는 식당에서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시장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할 예정이다.

국민의당은 "코로나19 피해 전통시장 안심 장보기 일정을 통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장기간 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의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수경기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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