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추석 앞두고 '사랑의 나눔행사' 잇따라

입력 2020.09.24. 16:14 수정 2020.09.24. 18:41 댓글 0개
광주도시공사 복지관에 쌀 340포 전달
도시철도공사도 마스크 등 위문품 나눔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사랑의 나눔행사'가 활발하다.

광주도시공사는 24일 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영구임대아파트내에 거주하는 유공자, 독거노인 등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도시공사는 2008년부터 매년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추석에도 우리 지역에서 생산하는 백미 10kg 340포를 복지관에 전달했다.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추석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실천해 우리 모두가 즐겁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냈으면 한다"며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도시철도공사도 이날 KEB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과 함께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인 광주YWCA 솔빛타운과 광주 북구 장애인직업재활센터를 찾아 쌀, 마스크, 생필품 등 추석맞이 위문품을 전달하는 노·사·민 공동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에 앞서 지난 22일에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양동시장에서 추석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광주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이웃들이 힘을 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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