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6조원대' 광주시금고 유치전 4파전···10월 6일 심의

입력 2020.09.24. 18:26 수정 2020.09.24. 18:26 댓글 0개

6조원대 광주시금고 유치전이 4파전으로 전개된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로 만료되는 시금고 지정을 위해 유치제안서를 받은 결과 현재 1금고인 광주은행과 2금고인 국민은행을 비롯해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 등 4곳이 신청했다.

광주시는 다음 달 6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금고를 지정하고 11월에 금고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금고지정심의위원회는 행정부시장이 위원장을 맡고 위원장을 포함 9명 이상 12명 이하로 구성하며 과반수 이상을 외부인사로 위촉한다.

차기 금고 약정기간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이며, 1·2금고 구분 없이 일괄 신청받아 평가 결과 1순위 금융기관은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10개와 지역개발기금를 담당하는 제1금고로, 2순위 금융기관은 특별회계 4개와 기금 17개를 담당하는 제2금고로 지정한다.

2020년 광주시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4조5673억원, 특별회계 1조1451억원, 기금 4283억원 등 총 6조1407억원이다. 박지경기자 jkpark@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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