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이병훈 "아시아문화도시 조성 특별법 개정안" 조속 통과 촉구

입력 2020.09.24. 16:26 수정 2020.09.24. 16:26 댓글 0개

이병훈 의원(광주 동구남구을)은 24일 "아시아문화전당의 국가기관화와 특별법 유효기간을 5년 연장하는 내용의 '아시아문화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난 22일 열린 법안1소위에서 아특법 개정안이 논의되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아특법 개정안은 시점이 중요하고, 애초 취지대로 세계적인 복합문화예술기관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아특법과 같은 논란이 있는 법일수록 논의를 거쳐 신속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상임위에서 조속히 논의해서 처리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달 13일 아시아문화전당을 국가기관화하고 특별법 유효기간을 5년 연장하는 아특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상정했지만 야당의 반대로 논의를 하지 못하고 있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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