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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총재 "경기 반등 있었지만...회복, 코로나19 억제에 달려"

입력 2020.09.22. 00:04 댓글 0개
"3분기 경기 반등...불확실성 여전"

[런던=뉴시스] 이지예 기자 =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경기 회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AP에 따르면 라가르드 총재는 21일(현지시간) 프랑스·독일 의원들과의 합동 회의에서 경기가 반등하고 있지만 회복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하고 불완전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입수되는 자료가 3분기 강력한 경기 반등을 시사한다면서도 "회복의 강도가 여전히 매우 불확실하며, 고르지 않고 불완전하다"고 지적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경기 회복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향후 전개와 억제 정책의 성공 여부에 여전히 크게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ECB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금융시장 혼란을 막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조3500억 유로(약 1852조 6200억 원) 규모의 채권을 매입하는 대규모 통화 부양책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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