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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만화방서 5만 원권 위조 지폐 발견

입력 2020.09.21. 08:44 댓글 0개
5만원권 지폐. 사진 뉴시스 DB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의 한 만화방에서 결제 대금으로 받은 5만 원권 지폐가 위폐인 것으로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0시30분께 광주 북구의 한 만화방에서 5만 원권 위조 지폐가 발견됐다는 종업원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해당 지폐가 컬러프린트 기기를 이용, 일반 용지에 인쇄해 조잡한 형태라고 설명했다.

위폐 발견 직전 해당 만화방에는 손님 3명이 오갔으며, 이들 모두 5만 원권으로 결제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종업원 진술을 토대로 위폐를 건넨 이가 누군지 추적하고 있다.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해당 위폐에 묻은 지문 감식을 의뢰, 정확한 위폐 유통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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