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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은, 자우림·국카스텐과 한솥밥···인터파크와 계약

입력 2020.09.18. 18:40 댓글 0개
[서울=뉴시스] 별은. 2020.09.18. (사진 = 인터파크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신예 가수 별은이 자우림, 국카스텐, 에피톤 프로젝트와 한솥밥을 먹는다.

자우림 등이 소속된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는 18일 별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별은은 윤건 '너도 그냥 날 놓아주면 돼', 십센치의 '스토커'의 커버 영상으로 주목 받으며 단시간에 유튜브 구독자 12만 명, 누적 조회수 1000만뷰 이상을 기록해 유튜브 스타로 등극했다.

인터파크에는 자우림, 국카스텐, 에피톤 프로젝트 외에 안녕하신가영, 헤르쯔 아날로그, O.O.O, 포레스텔라 조민규가 속해 있다.

한편, 별은은 21일 데뷔 싱글 '꼭'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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