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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신보, 방문상담 예약제 실시

입력 2020.09.18. 17:25 수정 2020.09.18. 17:27 댓글 0개
대기고객 줄여 코로나 재확산 예방

전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정양수·이하 전남신보)은 21일부터 사전예약을 통해 영업점에서 보증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방문상담 예약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상담 예약제를 통해 대기고객을 줄여 코로나19 재확산 위험을 예방하고 사업 운영 중 자리를 비우기 힘든 도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대기시간 없이 '안전하고 신속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이다.

신청 방법은 전남신보 홈페이지에 접속해 메인화면에 있는 '방문상담 예약'을 클릭하면 24시간 언제든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 고객은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예약 가능 일자는 신청일로부터 15일 이내이다. 홈페이지 이용이 어려운 경우 영업점에 연락하여 대기시간을 확인하는 게 편리하다.

정양수 이사장은 "방문상담 예약제 실시로 장시간 대기 등 고객 불편사항이 해소되고 보증상담이 보다 충실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에서 보다 안전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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