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텅장'되는 명절 앞두고, 용돈벌이 해볼까?

입력 2020.09.18. 17:07 댓글 0개
(사진=이미지투데이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체적인 경기는 침체됐지만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 바로 '배달'이다.

사람들이 외출을 꺼리면서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요즘, 관련 일자리 및 서비스도 급격히 성장 중이다.

늘어난 배달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일반인들에게 필요에 따라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도 인기를 끌고 있다.

명절을 앞두고 각종 지출에 '텅~장'이 될까 걱정된다면 남는 시간을 이용한 배달 알바로 용돈벌이 해보는 건 어떨까?

(사진=이미지투데이 제공)

#배달알바? 어떻게 하는데?

바야흐로 '공유경제' 시대. 이젠 일자리마저도 필요에 따라 공유한다! 기존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직업인이 아니어도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배송 알바를 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이용해 간단하게 접수 신청을 하고 교육을 받은 후 업무 또한 휴대폰 앱만 사용하면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배민커넥트 배송 (사진=인스타@jeongwookeum 제공)

#배민커넥트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이용해 지원서 및 해당 서류를 작성한 뒤 온라인으로 한 시간 가량 관련 교육을 이수한 뒤 계약서까지 작성되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수 있다. 배민커넥트는 음식 배달이 주를 이룬다. 

배달에 나서기 전 필요한 용품은 대여 가능하다 (사진=인스타 @jeongwookeum 제공)

먼저 커넥트 전용 앱을 설치한 뒤 실행하면 본인과 가까운 식당에 오더가 뜨면 배차를 요청한다.

해당 식당에 들러 음식을 픽업한 후 배달에 나선다. 자동차, 자전거, 킥보드, 오토바이 등 다양한 이동수단으로 배달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심지어 걸어서도 가능하다.

배정센터 물류 배정 (사진=인스타 @100kihyun 제공)

#쿠팡 플렉스

새로운 일자리의 신호탄을 쏜 쿠팡 플렉스. 쿠팡 플렉스는 자차를 이용한 투잡 알바를 가장 먼저 표방했다.

배달물품은 택배 배송과 마찬가지로 쿠팡의 로켓 배송 물품을 전달하는 것이다. 

자차를 이용한 배송 (사진=인스타 @100kihyun 제공)

신청 방법은 쿠팡플렉스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작성 및 배송 희망 지역을 신청한다.

이후 쿠팡 측에서 해당 지역 내 오픈채팅방을 안내하는 문자가 발송된다.

안내를 따라 본인이 배송하고 싶은 물량 등을 입력하고 업무가 배정되면 시간에 맞추어 인근 쿠팡 캠프를 방문 한다.

광주지역에는 2개의 캠프가 있으며 배정받은 물건을 배달하고 앱에 인증하면 업무가 완료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제공)

# MONEY 얼마나 벌 수 있니?

먼저 배민 커넥트는 배달 건수와 그 거리 만큼 계산되어 정산된다.

업체 측에 따르면 건당 2600원 가량 이라고.

정산은 일주일마다 주급 형태로 지급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신규 가입 프로모션, 우천 프로모션 등을 잘 이용한다면 보다 두둑한 수입을 올릴 수 있다. 

쿠팡플렉스는 박스와 비닐백에 따라 가격이 결정된다.

현재 광주지역은 개당 500원에서 1100원 선으로 책정되고 있다.

원하는 수량을 선택할 수 있고 보통 25~50개 정도 물량이 배정된다고 한다.

소득세 3.3% 공제 후 매월 10일과 25일에 정산 금액이 입금된다.

#이런 점은 다르네

먼저 두 업무의 공통점은 경험이 없는 초보자라도 휴대폰만 있으면 쉽게 가능하다는 점이다.

쿠팡 플렉스는 주간, 야간, 심야 등 배송 시간대가 정해져 있어 자신의 여건에 맞추어 신청하면 된다.

배민 커넥트는 정해진 시간대는 없으나 일주일에 운행 가능 시간이 20시간으로 정해져 있다.

최여정기자 lovesuny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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