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서구 숙박업소서 샤워 도중 140만원 훔친 20대

입력 2020.09.18. 16:50 댓글 0개

사랑방뉴스룸이 한 주간 우리지역 사건사고를 돌아봅니다. 이번주에는 또 어떤 사건사고가 지역민들을 깜짝 놀라게 했을까요.

FILE 1. 서구 숙박업소서 샤워 도중 140만원 훔친 20대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자료사진. (사진제공=이미지투데이)

선배의 지갑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1일 광주 서구 한 숙박업소 객실에서 현금 140만원을 훔친 A(23)씨를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1일 오전 7시30분께 광주 서구 한 숙박업소 객실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선배 B씨의 지갑에서 현금 140만원을 훔친 혐의(절도)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선배와 함께 숙박업소에서 투숙하던 중, B씨가 샤워를 하러 자리를 비운 사이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FILE 2. 치평동 아파트 단지서 벌어진 행패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자료사진. (사진제공=이미지투데이)

길거리에서 자고 있던 자신을 깨웠다는 이유로 폭력을 휘두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6일 서구 치평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행인을 상대로 주먹을 휘두른 C(26)씨를 붙잡아 조사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C씨는 이날 새벽 1시40분께 아파트 단지 길가에서 잠들어있던 도중 상대방 일행이 잠을 깨운데 화가나 밀치며 주먹을 휘두른 혐의(폭행)다. 

경찰은 C씨가 만취 상태에서 길거리에서 잠든 것으로 보고, 주먹을 휘두른 자세한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FILE 3. 지산동 도로의 무법자 '꽈당'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자료사진. (사진제공=이미지투데이)

오토바이 운전을 하던 20대가 길에서 넘어지면서 음주 운전 사실이 들통나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술을 마시고 오토바이를 운전한 D(26)씨를 붙잡아 조사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D씨는 이날 오전 7시 10분께 동구 지산동 지하철 2호선 공사장 인근에서 자가 소유의 오토바이를 몰다 넘어졌다.

이 사고를 본 행인의 신고로 D씨의 음주 운전 사실이 적발됐다.

음주 단속 결과 C씨는 면허 취소 수치의 혈중알콜농도 상태에서 오토바이를 몬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D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누리기자 nurikim1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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