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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현대삼호아파트 회사보유분 분양

입력 2020.09.18. 09:03 댓글 7개
50㎡~59㎡, 700여 세대

코로나19 사태와 기록적인 저금리, 신규 분양물량 저조 등으로 침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분양하는 영암의 현대삼호아파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암 현대삼호아파트는 5년전 글로벌 조선업 경기불황 시 현대삼호중공업이 자구책으로 내건 경영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분양은 회사보유 잔여분 700여 세대에 해당한다.

이 아파트는 총 4개 단지 3323세대의 초대형 아파트 단지로 50㎡, 59㎡ 등의 인기 많은 소형면적이 대부분이다.

눈 여겨 볼 점은 분양가인데 세대당 총 분양가격이 서울 아파트 3.3㎡ 가격에 해당하는 3천~4천만원대에 불과하여 투자처로도 부담이 적다.

최근에는 글로벌 조선업 경기 활황으로 세계 4위 규모의 선박 생산능력을 갖춘 현대삼호중공업도 인력충원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인근 대불국가산업단지의 고용인원까지 고려하면 임대수요에 대한 부분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의 전망이다.

또한, 이미 완성된 단지인 만큼 유치원, 학교, 마트, 병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주변에 완비되어 있다는 점, 단지 내 각종 체육문화 시설이 완비된 대형 커뮤니티 센터인 한마음회관이 위치해 있다는 점, 현대삼호중공업 정문 바로 옆에 위치한 직주근접형 단지라는 점, 계약 즉시 임대수익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이 아파트의 차별화된 매력으로 꼽힌다.

그리고 계약세대 중 원하는 세대에 한하여 리모델링 시공을 저렴한 가격에 지원하는 서비스도 마련되어 있는데, 도배, 장판, 주방, 욕실 등 내부 전체의 리모델링을 할 경우 임대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는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계약자에 대해서는 대출 및 임대 알선, 임대사업자 등록 지원, 리모델링 옵션계약, 취등록세 안내, 부동산등기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홍보관은 광주 서구 광천동 234-6번지, 유스퀘어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800-8157

최두리기자 duriduri4@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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