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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유행 진정국면' 광주 신규 확진자 37일만에 '0'

입력 2020.09.18. 08:53 댓글 6개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은 마스크 착용부터.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유행이 발생한 광주에서 지역사회 내 전파에 의한 신규 확진자가 37일 만에 0명을 기록, 진정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없었다.

해외입국 환자만 6명 발생한 지난달 11일 이후 37일 만이다.

최근 일주일간 일별 확진자 수는 11일 3명, 12일 3명, 13일 3명, 14일 1명, 15일 2명, 16일 1명, 17일 0명 등으로 감염 확산세가 점차 안정되고 있는 모양새다.

광주에서는 지난달 12일 이후 사랑제일교회·서울 도심 집회 발 감염이 급속 확산, '3차 유행'이 한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같은 기간 교회·시장 국밥집·탁구장·기원 등을 매개로 감염이 전파되며 26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편 광주 지역 누적 확진자는 485명이다. 이 가운데 3명은 숨졌고 91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391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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