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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공사현장서 연이어 사고···인부 2명 사망

입력 2020.09.16. 19:47 댓글 0개
창천동 모텔 신축현장에서 40대 추락사
마포구 공사현장 50대 엘리베이터 사고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16일 서울 시내 건설현장 두곳에서 사고가 잇달아 발생해 인부 2명이 사망했다.

서울 서대문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9분께 서대문구 창천동 모텔 신축현장에서 엘리베이터 설치작업을 하던 40대 인부 A씨가 추락사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서울 마포구에서도 인부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2시50분께 서울 마포구 삼성디지털프라자 홍대점 공사현장에서 일하던 50대 인부 B씨가 엘리베이터 사고를 당했고,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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