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 그린뉴딜 포럼 첫 세미나 17일 개최

입력 2020.09.16. 15:48 수정 2020.09.16. 15:48 댓글 0개
김광란 의원 주최, 매주 목요일 진행

김광란 광주시의원은 '2045년 탄소 중립·에너지 자립도시 광주'를 목표로 정책을 논의하는 '광주그린뉴딜포럼'을 구성하고 17일 첫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 문제 해결과 제대로 된 그린뉴딜 추진을 위해 구성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민사회·기업·행정·정치·학계에서 두루 참여했다.

포럼은 17일부터 매주 목요일 조찬 세미나로 진행된다. 첫날 세미나는 장다울 그린피스 정책전문 위원이 '기후위기, 그린뉴딜, 지역주도' 세가지 키워드로 강연을 연다. 이후 '기후위기와 탄소제로 교통시스템', '기후위기시대 도시의 적응방안', '코로나19 위기, 기후위기 해결의 새로운 기회', '그린뉴딜, 건축물의 그린 리모델링'을 주제로 차례로 개최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6회차 세미나부터는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 사회적경제 등 광주형 그린뉴딜 종합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주제들로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코로나로 인해 부득이하게 현장 참여인원을 제한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해서 유튜브 등 생중계를 병행한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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