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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 신인 드래프트 22일 온라인 개최

입력 2020.09.16. 09:18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4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2020 KOVO 여자 신인 드래프트에서 각 팀에서 첫번째로 선발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KGC인삼공사 정호영, 현대건설 이다현, GS칼텍스 권민지, 한국도로공사 안예림, IBK기업은행 최가은, 흥국생명 김다은. 2019.09.04. radiohead@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0~2021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이번 드래프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고려해 행사장에 선수 및 구단 감독 없이 운영에 필요한 최소 인원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드래프트에 신청한 총 15개교, 39명의 선수들은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하고 각 구단 역시 화상으로 선수를 선발한다.

지난 시즌 최종순위를 기준으로 6위 한국도로공사 35%, 5위 IBK기업은행 30%, 4위 KGC인삼공사 20%, 3위 흥국생명 9%, 2위 GS칼텍스 4%, 1위 현대건설 2%의 확률로 지명순서를 추첨한다.

한편, 이번 드래프트는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 된다.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10월6일 오후 3시 리베라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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