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지역 공기업 최초 '고교생 취업연계 인턴십'

입력 2020.09.15. 15:11 수정 2020.09.15. 15:11 댓글 0개
한전KDN, 광주·전남 25명

광주와 전남지역 공기업 최초로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연계형 인턴십'이 운영된다.

이에 따라 시·도교육청은 물론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도 귀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5일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광주와 전남지역 16개 직업계고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취업연계형 인턴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전KDN의 취업연계형 인턴십은 오는 12월13일까지 본사가 있는 나주를 중심으로 광주·순천등에서 ▲에너지ICT 전문기업 특성을 활용한 전공 관련 실무실습, ▲전력ICT 특화교육 등 기술역량 향상 프로그램과 취업시 직장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기업 예절교육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운영된다.

그렇지만 인턴십은 코로나 상황을 반영해 대면 현장실습은 대폭 줄이고, 지역의 우수 대학이나 기관과 협력해 소규모 대면교육 또는 비대면 교육 방식을 혼합해 운영될 예정이다.

한전KDN은 인턴십 수료자에 대해서는 협력사와 매칭을 통해 취업을 지원하고, 또한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NCS 교육이나 모의면접 진행 등 다각적인 지원으로 취업 활성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전KDN은 이에 앞서 인턴십 운영을 위해 지난 6월과 7월, 각각 광주시교육청, 전남도교육청과 함께 직업계고 고졸 일자리 활성화 상호협력 협약을 맺었다.

이에 대해 한전KDN 관계자는 "광주·전남지역 공기업 최초로 진행되는 취업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에 교육계 등의 기대가 크다"며 "특히 참여 학생들도 이번 인턴 경험이 취업 준비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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