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유엔 총회장의 브리지트 마크롱

입력 2017.09.20. 16:12 수정 2017.09.20. 16:34 댓글 0개

【유엔=AP/뉴시스】프랑스 퍼스트레이디 브리지트 마크롱이 19일(현지시간) 유엔 총회장에서 남편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연설을 들으며 박수치고 있다.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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