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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추석맞이 주방용품 최대 50% 할인

입력 2020.09.09. 09:39 댓글 0개
테팔, 해피콜 등 인기 주방 브랜드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홈플러스가 오는 10~28일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주방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주방용품 대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주방용품을 새로 장만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인기 주방 브랜드 상품을 파격 할인가에 선보인다. 테팔/해피콜 주방용품은 최대 30%, 네오플램/도루코 20%, 글라스락 퍼플시리즈를 비롯해 락앤락, 브리타 등 보관용기는 최대 50%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단독 상품도 마련했다. 홈플러스 단독 패턴으로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이는 '덴비 엘레멘츠' 펀그린과 파슬그레이는 9900원, 1만2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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