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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임동 재개발아파트 일반분양···흥행 성공할까

입력 2020.08.31. 11:57 수정 2020.08.31. 11:57 댓글 13개
(사진=사랑방 부동산 제공)

올 하반기 광주 첫 대규모 분양을 앞둔 임동 재개발 아파트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31일 중흥토건은 9월 초 북구 임동에 위치한 '금남로 중흥S-클래스 & 두산위브더제니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동(유동) 구역 도시환경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금남로 중흥S-클래스 &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하 3층~지상 최대 39층 규모 14개 동 규모다.

단지는 아파트 (전용면적 59~107㎡) 2240세대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27~57㎡) 250실 등 총 2490세대로 구성되있다. 이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2000세대가 일반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기준 분양가는 3.3㎡ 당 1450만원대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 단지가 관심을 받는 이유는 바로 부동산3법 시행과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전국 부동산시장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공급되는 대규모 재개발구역이기 때문이다.

사랑방 부동산 최현웅 팀장은 "부동산 세금부담이 늘어나면서 올해 분양시장은 작년에 비해 관심도가 약해진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해당 아파트는 9월 주택법 시행령 개정 이전에 분양승인이 이루어질지에 따라,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과 청약경쟁률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여정기자lovesuny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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