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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봉선동 도로서 1m 크기 '싱크홀'···긴급 복구

입력 2020.08.20. 20:00 댓글 2개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20일 오후 6시30분께 광주 남구 봉선동 한 중학교 앞 도로에서 땅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해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2020.08.20.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20일 오후 6시30분께 광주 남구 봉선동 한 중학교 앞 도로에서 땅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했다.

크기는 가로·세로·깊이 1m 정도이며 인명·차량피해 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구와 경찰은 지반이 내려앉은 도로 주변을 통제하는 한편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이 도로에서는 지난 2018년 8월29일에도 지름 2m, 깊이 2.5m 가량의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당시 폭우가 균열이 생긴 노후 하수도관에 스며들어 땅이 꺼진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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