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가연 "1위 커플매니저, 월급 1400만원"

입력 2020.08.15. 09:00 댓글 0개

[서울=뉴시스] 표주연 기자 = 가연 커플매니저의 최고 소득은 월 1400만원 가량인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지난 7월1일부터 31일 기준으로 자사 커플매니저의 소득을 15일 공개했다. 가연 커플매니저는 고객의 가입을 유도하는 직원이다. 가입 고객의 숫자와 금액에 따라 더 많은 급여를 받는 구조다.

가연이 밝힌 커플매니저 소득 1위는 1498만1680원이었다. 2위는 1454만3510원, 3위는 1109만3640원이었다. 4위는 955만2360원, 5위는 917만400원이다. 6~10위는 각각 839만8000원, 831만1490원, 827만800원, 815만4240원, 735만740원을 기록했다.

가연에서는 커플매니저 5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들의 평균 월급은 교육생을 포함해 지난해를 기준으로 월 520만원 정도다.

김영주 가연 대표는 “역량에 따른 차이는 있지만, 개인의 열의와 성과에 따라 충분히 보상 받을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yo00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경제일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