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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2분기 영업손실 354억 '적자' 전환

입력 2020.08.14. 18:45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금호타이어는 14일 2분기 영업손실 354억을 기록해 전년 같은기간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액은 4677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6170억원에서 1493억원 감소했다.

금호타이어는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른 세계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둔화로 타이어 수요가 급감했다"며 "국내외 완성차업계의 휴무로 인한 신차용 타이어 공급 감소와 교체용 타이어 수요 감소에 따른 실적이 부진했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승용차용 타이어 매출 중 18인치 이상 비중 22.0%를 차지해 전년 동기대비 3.1%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금호타이어는 하반기 전망에 대해 "하반기 들어 매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속적인 비용 및 원가 절감 등 비상경영을 통해 영업손실 최소화하겠다"며 "주요 시장에서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판매를 확대하고 프리미엄 신차용 공급 및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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