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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상장 3사, 120억 규모 자사주 매입

입력 2020.08.14. 16:09 댓글 0개
휴온스글로벌 40억·휴온스 50억·휴메딕스 30억 규모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휴온스그룹 상장 3사가 120억원 상당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휴온스글로벌과 휴온스, 휴메딕스는 각사 이사회를 통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입 예정 규모는 각 40억원, 50억원, 30억원 규모다. 총 120억원이다.

3사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도 휴온스그룹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는 주주와의 경영 신뢰를 돈독히 해 저평가된 주가를 부양,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코로나19로 국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자신감이 반영됐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현재 휴온스그룹 상장 3사의 주가는 미래 성장 동력 및 내재가치 측면을 고려할 때 저평가되어 있다”며 “상반기 기록한 호실적을 하반기에도 이어가기 위해 신성장 동력 확충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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