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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코로나19 백신 기대 속 혼조 마감···닛케이지수 0.17%↑

입력 2020.08.14. 16:02 댓글 0개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14일 주말을 앞두고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혼조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이날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9.75 포인트, 0.17% 상승하며 2만 3289.36에 장을 마감했다. 2월 21일 이후 반 년 만에 최고치 수준이다.

반면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1 포인트, 0.00% 내린 1만 4637.21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는 전장 대비 0.77 포인트, 0.05% 하락한 1623.38에 시장을 마무리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닛케이지수는 각국·지역 중앙은행의 금융완화에 따른 과잉 유동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백신 개발 기대 등으로 형성된 글로벌 주가 '강세' 영향을 받았다.

특히 M3, 소니 등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실적이 기대되는 종목이 상승해 닛케이지수를 끌어올렸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 토픽스 지수는 주말을 앞두고 관망 분위기 속 각각 약보합,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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