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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6일 강원-인천전, 춘천→강릉종합운동장 변경

입력 2020.08.14. 15:06 댓글 0개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강원-인천전이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제공=프로축구연맹)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오는 26일 오후 7시 예정된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강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18라운드가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강원-인천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8라운드 경기 장소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강릉종합운동장으로 변경했다"라고 밝혔다.

이 경기는 10월4일 22라운드 치를 예정이었으나 최근 프로연맹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대비해 17~22라운드 일정을 조정하면서 앞당겨졌다.

그러나 춘천송암스포츠타운의 잔디 보수로 경기장을 강릉종합운동장으로 바꾸게 됐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5일 예정된 FC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18라운드 경기 시간은 중계방송 관계로 오후 7시에서 오후 7시30분으로 변경됐다.

또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9월12일 개최될 광주FC와 전북 현대의 경기는 오후 8시에서 오후 4시로 조정됐다.

비슷한 시간대 인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콘서트가 있어 방역 및 혼잡도를 고려한 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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