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만보 걷는 임직원에 복지포인트'.. 한미약품, 비대면 기부활동 가동

입력 2020.08.14. 11:36 댓글 0개
한미헬스케어 '모두의 건강' 앱 활용
[서울=뉴시스] 모두의 건강 앱 화면 (사진=한미약품 제공)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한미약품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을 통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한미약품은 그룹사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걸음 수만큼 포인트를 적립해 기부할 수 있는 ‘10000보 걷기 건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미약품은 계열사 한미헬스케어가 개발한 ‘모두의 건강’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걸음수를 기반으로 운동량, 영양 상태 등 개인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제공한다.

한미약품은 ‘모두의 건강’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5일간 매일 10000보 걷기(총 50000보)에 성공하면, 임직원에게 복지포인트 9988점을 제공하면서, 매칭 형태로 9988원의 기부금을 적립한다.

한미약품은 이처럼 적립된 기부금 전액을 한미약품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동복지시설과 노인요양기관 등 지원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한미약품 CSR팀 임종호 전무는 “코로나 시대에 봉사현장 방문 등의 직접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급속도로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비대면을 통한 사랑나눔을 계속 이어 나가자는 취지로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보건복지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