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구슬땀 흘리는 복구작업

입력 2020.08.13. 17:59 수정 2020.08.13. 18:00 댓글 0개

광주시 북부소방서 직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이 13일 오전 광주시 북구 신안동 모 아파트 지하 1층에서 집중호우로 침수된 시설물과 진흙을 긁어내는 등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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