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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찜질을 하며 망중한

입력 2020.08.12. 17:12 댓글 0개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주 지역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된 12일 오후 제주시 삼양해수욕장 검은모래 해변에 한 도민이 모래찜질을 하며 망중한을 보내고 있다. 2020.08.12.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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