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노모(老母)의 여름

입력 2020.08.12. 14:15 수정 2020.08.12. 14:24 댓글 0개

후텁지근하고 무더운 날씨를 보인 지난 12일 강진군 대구면 계치마을 들판에서 힘겹게 자투리땅을 찾은 할머니가 내리쬐는 뙤약볕 아래서 긴 장마로 생육이 부진한 참깨를 살피고 있다. 강진군제공

# 이건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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