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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광주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아파트는?

입력 2020.08.12. 10:55 댓글 21개
올해 1~7월 광주 아파트 매매가 조사
최고 실거래가 봉선동 한국아델리움1단지
전용 3.3㎡당 '봉선2차남양휴튼' 가장 비싸

올해 광주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아파트는 남구 봉선동 '한국아델리움1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부동산 전문포털 사랑방 부동산(home.sarangbang.com)이 올 1~7월 광주 아파트 실거래가를 조사한 결과 전용면적 192.69㎡ 한국아델리움1단지가 가장 높은 값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곳의 매매가격은 16억원으로, 3.3㎡당 2758만원꼴이다.

이어 봉선동 더쉴2단지(전용 187.28㎡)가 15억5000만원(3.3㎡당 2767만원)에 팔렸고, ▲ 쌍용스윗닷홈(전용 169.28㎡) 13억8000만원(3.3㎡당 2705만원) ▲ 봉선2차남양휴튼(전용 143.20㎡) 13억5000만원(3.3㎡당 3139만원) ▲ 포스코더샵(전용 178.87㎡)이 12억5000만원(3.3㎡당 2314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자치구별 최고 실거래가는 ▲ 동구 학동 무등산아이파크(전용 117.98㎡)가 9억1000만원(3.3㎡당 2600만원)  ▲ 서구 마륵동 상무자이(전용 170.85㎡) 10억4000만원(3.3㎡당 2039만원) ▲  남구 한국아델리움1단지(전용 192.69㎡)가 16억원(3.3㎡당 2758만원) ▲ 북구 첨단자이1단지(전용 164.59㎡)가 6억5300만원(3.3㎡당 1332만원) ▲ 광산구 현진에버빌1단지(전용 169.94㎡) 10억5000만원(3.3㎡당 2058만원)으로 나타났다.

◆ 3.3㎡당 가장 비싼 거래는?

올해 3.3㎡당 매매가 1위를 차지한 아파트도 역시 봉선동에 있었다.

전용면적 143.20㎡ '봉선2차남양휴튼'이 13억5000만원에 거래됐는데, 이를 전용 3.3㎡당 환산하면 3139만원이다.

이어 ▲봉선동 한국아델리움1단지(전용 129.65㎡) 3.3㎡당 3076만원(거래가 12억원), ▲ 한국아델리움2단지(전용 129.65㎡) 2935만원 (거래가 11억4500만원), ▲ 쌍용스윗닷홈(전용 155.63㎡) 2787만원 (거래가 13억1000만원), ▲ 더쉴2단지(전용 187.28㎡) 2767만원 (거래가 15억5000만원)이었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 동구 학동 무등산아이파크(전용 114.57㎡)가 전용 3.3㎡당 2673만원(거래가 9억900만원)에 거래됐으며, ▲서구 풍암동 에스케이뷰(전용 128.29㎡) 2500만원(거래가 9억5000만원), ▲남구 봉선동 봉선2차남양휴튼(전용 143.20㎡) 3139만원(거래가 13억5000만원)이었다. 이어 ▲북구 신용동 제일풍경채 리버파크(전용 84.23㎡) 2520만원(거래가 6억3000만원), ▲광산구 쌍암동 힐스테이트 리버파크(전용 101.92㎡) 3100만원(거래가 9억3000만원)으로 나타났다.

◆ 지난해보다 얼마나?

한편 지난해 같은 기간 광주 최고 거래가를 기록한 아파트는 봉선동 쌍용스윗닷홈(14층, 전용 169.28㎡)으로, 14억7천만원에 팔렸다. 올해 최고 매매가인 16억원과 비교하면 1억3천만원 차이다.

이어 ▲남구 봉선동 포스코더샵(전용 150.97㎡) 12억5000만원, ▲서구 쌍촌동 상무힐스테이트(전용 190.78㎡) 12억3000만원, ▲남구 봉선동 봉선2차남양휴튼(전용 124.62㎡) 11억8000만원, ▲더쉴2단지(전용 155.44㎡) 11억7000만원 순이었다.

자치구별로는 ▲동구 학동 무등산아이파크(전용 101.89㎡) 7억5000만원, ▲서구 쌍촌동 상무힐스테이트(전용 190.78㎡) 12억3000만원, ▲남구 쌍용스윗닷홈(전용 169.28㎡) 14억7000만원, ▲북구 본촌동 양산지구현진에버빌(전용 158.9㎡) 6억6000만원, ▲광산구 수완동 현진에버빌1단지(전용 169.94㎡) 10억1750만원이었다.

김누리기자 nurikim1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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