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푸르밀이 장건강 기능성 발효유 '프로바이오'의 신규 광고를 오는 8월 말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4중 코팅으로 장까지 살아가는 발효유'를 주제로 하지원과 함께 제작됐다. 유산균 역할을 맡은 하지원이 화염 속을 달리며 보호막으로 몸을 지키고 장 끝까지 도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프로바이오'의 뛰어난 효능을 전달한다.

푸르밀 관계자는 "특허유산균을 담아 장까지 살아가는 프로바이오의 컨셉과 강점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젊은 감각으로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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