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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만에 지역감염 1명 발생···누적 확진자 211명

입력 2020.08.11. 18:13 댓글 0개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광주에서 사흘 만에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211명으로 늘었다.

11일 광주시에 따르면 북구 용봉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 A씨가 이날 오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211번째 확진자가 됐다.

광주에서 지역 감염은 3일 만이다.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발생했던 확진자를 제외하면 17일 만에 새로운 지역 감염자다.

지난 8일 양성 판정이 나온 서구 화정2동에 거주하는 모녀와 A씨는 지역 감염자로 분류됐지만, 감염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A씨는 지난 9일부터 복통 증상을 보였고, 10일 지역 모 종합병원 1인실에 입원했다.

이날 민간기관 검사서 양성 판정이 나와 전남대병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7일부터 9일 사이에는 지인 집에 머물렀고, 이동 중에는 마스크를 착용했다.

방역당국은 A씨가 현재까지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던 흔적이 발견되지 않고 있어 추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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