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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된 광주 서구 재활용쓰레기 선별처리장

입력 2020.08.11. 09:58 댓글 0개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서구는 지난 8일 오전 서구 세하동 영산강변에 위치한 모 재활용쓰레기 선별처리장이 범람한 강물에 잠겨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민간위탁업체로서 서구에서 배출되는 재활용쓰레기를 하루 평균 13t가량 처리해왔던 만큼, 폐기물 처리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사진=광주 서구 제공)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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