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집중폭우로 지역 평동산단 등 기업 등 피해 속출

입력 2020.08.08. 12:35 수정 2020.08.08. 12:35 댓글 0개
공장내부 침수...가동 중단
폭우 계속돼 피해 확산 우려
침수피해를 입은 평동산단. 사진=독자제공

광주전남지역에 쏟아진 집중폭우로 평동2차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한 기업들의 피해가 확대돼 나타나고 있다.

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월전동 일대가 집중폭우로 물에 잠기면서 평동 2차산단 입주 기업들의 공장 내부 기계가 침수돼 가동이 중단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계속되는 폭우로 평동2차산단을 중심으로 한 피해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우려된다.

평동2차산단에는 지역 기업 1천여곳이 입주해 있다.

침수피해가 발생하면서 공장 직원 등은 인근 안전지대로 대피한 상태다. 하지만 공장 내부 침수로 금형기계의 부식, 각종 원재료 및 완제품 파손 등 기업들의 손실 피해가 막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인근 하남산단 등도 집중폭우로 도로변 배수로가 잠기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김옥경기자 okkim@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경제일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