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견 주택업체, 4월 아파트 7605가구 분양···전월比 38% 늘어뉴시스
- 이용식, 딸 이수민♥예비사위 원혁 '혼전 동거' 선언에 충격뉴시스
- "제가 실수한 것 같아요"···최종 선택 앞두고 흔들 '환승연애3'뉴시스
- [녹유 오늘의 운세] 00년생 멋있다 소문이 천리까지 펴져요뉴시스
- 랄랄 "살찌는 모습 우울해···피임 안 한 날 한방에 임신"뉴시스
- '♥안정환' 이혜원 "지퍼 올려 주는 여사친? 이혼할 것"뉴시스
- 기시다 "北日 성과내는 관계 쌍방에 이익···고위급 접촉 계속"(종합)뉴시스
- [속보]유엔대사 "러, 전체 유엔 대북제재에 1년 일몰 적용 주장"뉴시스
- 유엔 대북제재 전문가패널 사라진다···러 반대로 임기연장 실패(2보)뉴시스
- [속보]안보리서 대북제재위 전문가 패널 임기 연장 부결···러 반대뉴시스
녹유의 '오늘의 운세' 2020년 8월9일 일요일(음력 6월20일 갑신)
입력 2020.08.08. 10:00 댓글 0개[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8월9일 일요일(음력 6월20일 갑신)
녹유 02-747-3415. 010-9133-4346
▶ 쥐띠
48년생 해보고 싶은 것에 눈치를 이겨내자. 60년생 화려했던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 72년생 초록은 동색 같은 편이 되어주자. 84년생 미련의 끈을 잘라 초심을 지켜내자. 96년생 주변 어려움에 버팀목이 되어주자.
▶ 소띠
49년생 허락이 어렵다 냉정함을 보여주자. 61년생 근거 없는 자신감 낭패를 볼 수 있다. 73년생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해야 한다. 85년생 산해진미 가득 대접을 받아보자. 97년생 눈썰미와 판단력 칭찬을 얻어낸다.
▶ 범띠
50년생 쉽지 않던 고민이 바람에 쓸려간다. 62년생 빈 손 수고에도 정성을 더해주자. 74년생 처음인 듯 가슴 설레는 사랑이 온다. 86년생 누가 먼저가 아닌 책임을 가져보자. 98년생 힘찬 기지개로 부진을 깨워주자.
▶ 토끼띠
51년생 크고 좋은 것에 욕심을 가져보자. 63년생 꼼꼼한 마무리 분명함을 더해주자. 75년생 오지 않는 약속 방법을 달리하자. 87년생 견우직녀 기다린 인연을 볼 수 있다. 99년생 지나치기 어려운 유혹이 다가선다.
▶ 용띠
52년생 웃을 수 없던 일상 변화를 가져보자. 64년생 부자 곳간 통 큰 인심을 보여주자. 76년생 외로움 채워주는 재미에 나서보자. 88년생 슬픈 울음은 무용담이 되어준다. 00년생 몸을 아끼지 않는 고생에 나서보자.
▶ 뱀띠
41년생 우정각시 도움이 일손을 덜어준다. 53년생 대답이 어렵다 겁쟁이가 되어주자. 65년생 짐작하지 말자 기대는 엇나간다. 77년생 언제나 그 자리 뿌리를 내려 보자. 89년생 어서 오라 반기는 걸음에 나서보자.
▶ 말띠
42년생 반가움 없는 인사 시간만 늘어간다. 54년생 충분히 행복하다 신선놀음 해보자. 66년생 정성 가득 선물 마음을 나눠보자. 78년생 험하고 궂은일로 인정 받아내자. 90년생 가슴 찐한 감동 눈시울이 붉어진다.
▶ 양띠
43년생 하늘을 날 것 같은 기쁨에 취해보자. 55년생 고마움을 모른다. 제 값을 받아내자. 67년생 더 큰 웃음으로 위기를 벗어나자. 79년생 눈에 보여도 저울질을 더해보자. 91년생 조바심이 아닌 기다림을 즐겨보자.
▶ 원숭이띠
44년생 보석처럼 빛나는 제안을 들어보자. 56년생 긴 병에 효자 없다 미련을 털어내자. 68년생 대답은 짧게 신천으로 가야 한다. 80년생 칭찬 없는 수고 푸념만 늘어간다. 92년생 있을 수 없는 일에 반전을 볼 수 있다.
▶ 닭(酉)띠
45년생 보고 싶던 얼굴 선물처럼 찾아온다. 57년생 엎드려 절 받기 말없이 보여주자. 69년생 어둠이었던 부진 희망이 다시 온다. 81년생 피하지 않는 유정의 미를 거둬보자. 93년생 부러움이 아닌 배울 점을 찾아보자.
▶ 개띠
46년생 보내는 이별 쓸쓸함이 남겨진다. 58년생 모르고 있던 것에 나이를 잊어보자. 70년생 기쁘고 좋은 날 소원성취 할 수 있다. 82년생 버리기 아깝다 소중함을 지켜내자. 94년생 모른 척 무관심 목석이 되어보자.
▶ 돼지띠
47년생 불편함을 이겨야 진짜를 볼 수 있다. 59년생 관심과 응원 고단함을 씻어내자. 71년생 지독한 고통 가난에서 벗어나자. 83년생 자랑이 아닌 부끄러움을 알아보자. 95년생 훈장을 달은 듯 뿌듯함이 커져간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녹유 오늘의 운세] 00년생 멋있다 소문이 천리까지 펴져요 [서울=뉴시스] 녹유(錄喩·김효성) 오늘의 운세◆쥐띠48년생 가족만큼 가까운 이웃이 되어주자.60년생 심각했던 부진의 끝이 보여진다.72년생 이상과 다른 현실 고민을 더해보자.84년생 불편한 감정도 미소로 대신하자.96년생 격려도 칭찬도 넉넉하게 받아내자.◆소띠49년생 식어있던 가슴에 불씨가 피어난다.61년생 무모한 도전 수업료를 내야 한다.73년생 잘하고 있다는 믿음을 지켜내자.85년생 열심히 했던 준비 출발선에 서보자.97년생 싸구려가 아니다. 귀함을 지켜내자.◆범띠50년생 우습게 보여져도 진짜를 가져오자.62년생 연륜이 만든 솜씨 크고 화려해진다.74년생 새로운 터전에서 꿈을 만들어가자.86년생 긍정인 생각이 반전을 불러낸다.98년생 노력하지 않았던 후회가 남겨진다.◆토끼띠51년생 편안한 여유를 그림으로 그려보자.63년생 혼자만의 고집 여럿을 힘들게 한다.75년생 원하던 목표가 손에 잡힐 듯 온다.87년생 태산이었던 걱정 땅으로 꺼져 간다.99년생 스승의 가르침 우직하게 따라서자.◆용띠52년생 줄 수 없는 미안함 애써 외면하자.64년생 가뭄 끝 단비 같은 도움을 받아보자.76년생 늦어있는 공부 열심히 해야 한다.88년생 힘들여했던 고생 상을 기대해보자.00년생 멋있다 소문이 천리까지 펴져 간다.◆뱀띠53년생 화려한 전성기 비단옷이 걸려진다.65년생 무겁게 지고 있던 빚을 청산하자.77년생 감사한 선물에 눈물까지 보여진다.89년생 초라한 승리보다 명예가 우선이다.01년생 보여지는 부분 예쁘게 포장하자.◆말띠54년생 가슴 속 이야기를 밖으로 꺼내보자.66년생 한 식구 의리 단단함이 더해진다.78년생 겉치레 자랑보다 지갑을 열어보자.90년생 첫눈에 반해지는 만남을 가져보자.02년생 신나고 설레는 제안을 들어보자.◆양띠55년생 새로운 영역 활동 범위를 넓혀보자.67년생 순풍에 돛을 달고 거침없이 가보자.79년생 혹시 하는 염려 바람이 쓸어간다.91년생 말릴 수 없는 처지 구경에 그쳐보자.03년생 옳다 하는 신념 자존심이 돼야 한다.◆원숭이띠56년생 노심초사 긴장 싱겁게 끝나진다.68년생 주인이라는 책임 의식을 가져보자.80년생 자부심과 긍지 넉넉히 채워진다.92년생 말로 하는 실수 주워 담지 못한다.04년생 주고받는 계산 차갑고 냉정해진다.◆닭띠57년생 뒤쳐 있던 승부 반전이 보여진다.69년생 고군분투 시간 자랑으로 변해진다.81년생 자칫 이기심 친구를 잃어야 한다.93년생 사랑과 우정사이 고민을 더해보자.05년생 좋다 하는 고백 대답조차 못 듣는다.◆개띠46년생 언제오나 기다린 제안을 들어보자.58년생 서운함은 잠시 이해를 더해보자.70년생 사촌이 땅을 사도 함께 기뻐하자.82년생 치솟는 유명세 소문까지 붙어진다.94년생 잃어버린 초심 회초리를 맞아보자.◆돼지띠47년생 엄격한 잣대로 득실을 따져보자.59년생 돌아서면 남이다. 미움을 감싸주자.71년생 거듭되는 실패 방향 전환 해보자.83년생 세상에 전부 같은 감동에 빠져보자.95년생 눈치도 빠르게 분위기에 적응하자.
- · 나흘째 이어진 사직 행렬···병원장이 교수 직접 설득하기도
- · [날씨] 광주·전남 완연한 봄
- · [무잇슈]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분양가 낮춘다
- · 거리에는 '덕지덕지' 지정게시대는 '텅'...현수막에 시민들 눈살
- 1[단독] 광주서 빗길에 '포르쉐' 인도로 돌진..
- 2광주시 유관기관·기초의원 평균 12억···250억대 재력가도[재..
- 3광주 중앙공원 1지구, 공공기여금 1371억원·분양가 2401만..
- 4광주 '힐스테이트 중외공원'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 5"선호 크기 평균 34.6평···드레스룸·시스템 에어컨 있었으면..
- 6금값 또 역대 최고···한 돈 40만원 돌파..
- 7[무슐랭] 화순 벚꽃 명소 맛집, '불타는 용궁짬뽕..
- 8"쌍촌동 아파트 분양권 있어" 수억 가로챈 50대 영장..
- 9"대한민국 연예인 다 왔네"···혜은이 딸 결혼식, 어땠길래..
- 10내달리는 내복차림 아이 따라가 집 찾아준 곡성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