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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대기 하는 소방

입력 2020.08.08. 02:02 댓글 0개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7일 오후 8시29분께전 전남 곡성군 오산면 성덕마을 뒷편의 야산에서 흘러내린 토사가 주택을 덮쳐 3명이 숨졌으며 2명이 매몰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폭우가 계속돼 8일 오전 수색이 중단됐다. 2020.08.08.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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