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서부경찰서 임시폐쇄···코로나19 의심환자 방문

입력 2020.08.05. 08:26 수정 2020.08.05. 08:26 댓글 1개
형사과 직원 4명 격리 중
4일 오후 코로나19 의심환자가 방문해 임시 폐쇄 조치된 서부경찰서 형사과 당직실.

광주 서부경찰서 형사과에 코로나19 의심환자가 방문해 임시 폐쇄 조치됐다.

5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40분께 베트남 여성 A(34)씨가 서부서 형사과 당직실에서 조사를 받던 중 37.8도의 고열 증상을 호소해 즉시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전남대병원 이송 후에도 37도 이상의 고열이 계속된 것으로 확인됐다.

A씨와 접촉한 형사과 직원 4명은 당직실에 격리 조치 됐으며, 당직실은 폐쇄됐다.

A씨는 사건 피해자 조사를 받기 위해 서부서를 방문했으며, A씨와 동행한 통역 2명 등 일행 3명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현재 A씨 코로나19 검사가 진행 중이며 결과는 오전 중에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일 경우 임시 폐쇄 조치가 해제된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사건사고 주요뉴스
댓글1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