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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코로나19 50대 남성 확진···총 208명

입력 2020.08.04. 18:19 댓글 0개
조선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의료진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해외에서 광주로 온 5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5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이 내려졌다.

A씨는 '광주208번' 확진자로 분류됐으며 격리 병실로 옮길 예정이다.

이날 입국한 A씨는 생활치료센터인 광주소방학교에 머물러 동선과 밀접촉자는 없으며 무증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 관계자는 "무증상 상태 확진자로 분류했으며 격리병원으로 옮겨 치료하고 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에서는 지난 3일 자가격리자와 해외 입국자가 격리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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