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 착용입니다"

입력 2020.08.04. 14:53 수정 2020.08.04. 14:55 댓글 0개
광주시, 범시민운동 전개

광주광역시는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 착용이다'며 마스크 생활화 범 시민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4일 제293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의 하나로 유동인구가 많은 광산구 수완동 등 주요 5개 장소에서 안전모니터봉사단 260여 명이 18개조로 나뉘어 운동을 전개했다.

행사에서는 위드 코로나시대에 발맞춰 ▲올바른 마스크 착용요령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안전신문고 신고요령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한 3행(行), 3금(禁) 수칙을 홍보를 위해 홍보전단지와 마스크를 배부하며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 후에는 교차로, 횡단보도 등에 설치된 폭염 그늘막 140개소가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그에 따른 위험요소 등을 '안전신문고 앱'에 신고했다.

정민곤 시민안전실장은 "개인 간 만남을 통해 전파되는 코로나19 지역감염은 방역당국이 아무리 물샐틈 없는 노력을 하더라도 도저히 막을 수 없다"며 "시민 모두가 방역의 주체가 되어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지경기자 jkpark@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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